대구테크노파크(단장 이종현 http://www.ttp.org)가 최근 중국 및 일본과 교류협정을 잇따라 체결, 해외 네트워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TP는 최근 일본 도야마현에서 도야마신세기산업기구와 지역간 신기술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벤처기업이나 창업보육시설내 입주업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TP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威海市)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업종의 중국진출에 교두보를 확보했다.
웨이하이시와의 이번 협정으로 대구TP 보육 및 졸업업체, 기업지원협약업체는 중국진출 첫해에 건물 임대료를 면제받고, 중국정부가 실시하는 모든 외국기업 우선정책사항과는 별도로 사업세와 이자세, 수입세,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금의 50%를 반환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TP는 일본·중국과의 교류협정을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