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3, 4세대 이동통신 및 핵심망분야 연구소를 증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안양연구소 신관 준공식에는 구자홍 부회장, 백우현 사장(CTO), 김종은 정보통신사업총괄 부사장 등 200여 임원진과 연구원이 참석했다.
구자홍 부회장은 “이번 준공이 안양연구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전자 통신기술의 요체인 이곳에서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십(Global Technology Leadership)을 실현할 수 있는 연구성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LG전자 안양연구소 신관은 연면적 4만4500㎡(1만3500평),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다. 이 건물에는 3세대 이동통신 관련 연구조직인 CDMA시스템연구소와 UMTS시스템연구소, 핵심망연구소 등 시스템본부 산하 주요 연구소가 입주해 10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