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가 참여하는 농업·바이오펀드가 결성됐다.
19일 농림부는 무한기술투자, 대한제당, 한빛은행, 현대증권 등과 100억원 규모의 농업·바이오펀드 결성식을 가졌는데 농림부가 33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해 대한제당 30억원, 한빛은행 10억원, 현대증권 5억원, 무한기술투자 22억원 등으로 각각 출자했다.
이번 농업·바이오 투자조합은 농업관련 최초의 펀드로 유전자재조합, 미생물육종, 세포배양 등 농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관련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업무집행조합원인 무한기술투자는 유망 벤처기업을 주식인수 및 CB형태로 투자하고 나머지는 안전성 및 환금성이 우수한 금융상품에 선별운용해 연 12%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농업·바이오펀드 출자를 계기로 무한기술투자와 대한제당, 한빛은행은 벤처투자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