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산조합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5개 상우회가 공동으로 벌인 ‘용산전자상가 정품 사랑 캠페인’ 이후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이 정착되고 있다. 조합측의 수시 단속을 통한 옐로카드제도와 상인들의 자정노력에 힘입어 불법소프트웨어의 온상이라는 불명예를 점차 벗고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정품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전자랜드의 조립PC 상인이 고객에게 정품사용운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