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 스타리온-조선대와 3자간 전략적 제휴

 피부미용기 및 음이온 오존살균기 개발업체 바이오닉스(대표 황현배 http://www.bionicsworld.com)는 25일 오후 조선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스타리온(대표 신태형), 조선대(총장 양형일)와 공기청정기 공동 개발을 위한 3자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바이오닉스는 공기청정기 신제품 및 기술개발을, 스타리온은 자체적으로 갖춘 전국 판매망을 통한 마케팅을 각각 담당하게 됐다. 또 신제품에 대한 디자인은 조선대 디자인특성화사업단이 맡아 국내외 시장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바이오닉스가 개발중인 공기청정기는 기본형과 복합형 2가지가 있으며 오존발생기가 장착돼 있어 야채·과일의 잔류농약 소독, 냉장고 탈취, 실내 공기의 바이러스 제거 등 살균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바이오닉스와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기기 부품 생산업체인 스타리온은 앞으로 조선대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등 산·학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오닉스 황현배 사장은 “3자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시장에서 고객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건강·환경과 관련된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