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허범도)는 지역 중소기업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동남아시아 3개국에 10일 동안의 일정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방중기청 추진사업으로는 매우 드문 경우로 효신전기 등 13개 경기지역 소재 기업들이 참가한다. 파견 지역은 태국·말레이시아·인도 등 동남아시아 3개국이다.
경기중기청은 또 개척단의 파견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시장정보, 시장 특성, 최근 동향, 외교 관계 및 현지 상거래 관습 등 폭넓은 현지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파견 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아세안 회원 관세율 인하에 따른 실무 수준의 시장공략법도 설명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발생할 효과는 상담액 1000만달러, 계약액 200만달러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