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앞서가는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21세기형의 대학모델을 지향하면서 지난 92년 개교한 동서대학교(총장 박동순 http://www.dongseo.ac.kr)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통한 세계화교육,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통한 정보화교육,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통한 특성화교육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동서대학교는 중점 분야로 디지털디자인, 디지털영상매스컴, 인터넷공학 등 3개 IT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한다는 목표를 세워놓았다.
디지털디자인학부는 비주얼디자인·제품디자인·패션디자인·실내디자인·멀티미디어디자인 등 5개 전공, 디지털영상매스컴학부는 디지털방송·필름&비디오·광고PR·애니메이션·미디어창작 등 5개 전공, 인터넷공학부는 컴퓨터&인터넷공학·게임&멀티미디어공학·정보네트워크공학 등 3개 전공으로 구성된다. 또 e비즈니스학부·정보시스템공학부·국제관계학부·외국어학부·응용공학부·레포츠과학부 등 모두 12개 학부가 개설돼 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교육시스템·교육과정 등 교육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정보화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동서대학교는 지난해 동서사이버대학을 설립해 독자적인 사이버 교육체제를 구축했다.
아울러 독일 베를린공대와 일본 나카오카조형대 등 3개 대학과 석박사 국제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등 해외 34개 외국대학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화 선도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서대는 중국 베이징이공대학에 디지털디자인대학원 분원을 설립하고 상하이공정대학에도 대학원 분원 설치를 추진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디자인 대학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동순 총장은 “동서대학교는 동서사이버대학을 개설해 디지털디자인대학원 및 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과 연계되는 디지털 교육시스템을 두루 갖췄다”며 “12개 학부, 38개 모든 전공에 대해 특성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특히 IT·디자인·영상 등 3개 학부, 15개 전공을 중심으로 21세기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