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 방식의 VDSL칩세트업체 이카노스(대표 라제시 바스히스트)는 지난 1일자로 국내에 공급하는 VDSL 솔루션(모델명 SmartLeap 8100)을 10만개 단위로 포트당 9.97달러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의 VDSL 칩세트 ‘SmartLeap 8100’은 VDSL-DMT 방식을 지원하는 디지털신호처리기(DSP)와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로 구성됐으며 8포트의 장비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현대네트웍스·삼성전자 등 네트워크장비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인피니온이 장악하고 있는 QAM 방식의 VDSL시장에 대응해 KT 등 국내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DMT 방식의 VDSL망 보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