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전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개최

사진;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2003 전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가 10, 1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2003 전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가 10, 1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85개팀 60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가해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겨뤄 창의력이 우수한 팀을 뽑게 된다. 창의력 올림피아드본선에 참가하는 초·중·고교생들은 지난해 10월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이틀동안 ‘창조적 연결구조물’ ‘기술적 변신’ ‘라이브공연’ 등 3가지 장기과제 중 하나와 현장과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경합하게 된다.

 삼성전자 장일형 전무는 “특허청과 공동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오는 5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창의력대회(DINI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3 전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는 일반참가자들이 창의력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력 페스티벌’이 함께 열린다.

 창의력 페스티벌에서는 ‘창의력퀴즈 경연대회’ ‘신나는 마술배우기’ ‘에어로켓 쏘기 경연’ ‘스타크래프트/피파2003 게임경연대회’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스타크래프트/피파2003 게임경연대회’의 최종 승자는 삼성전자 게임단 ‘칸’의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각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