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대표 윤봉수 http://www.namsungcorp.com)은 알텍랜싱 PC 스피커 사업 강화를 위해 유통망 재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남성은 최근 대전, 대구, 광주 지역 총판사를 선정했으며 그동안 서울 용산에 편중됐던 오프라인 유통점도 테크노마트 등으로 확대시키면서 매출 신장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준 국내 영업본부장은 “공백 상태인 부산, 경남 지역 총판사를 영입하고 현재 추진 중인 온라인 유통망도 정비가 끝나면 미국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알텍랜싱 스피커를 국내에서도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은 이외 내달부터 PC 스피커와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전문 오디오 시장 진입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