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3D 온라인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온라인’의 회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티레이서온라인’은 온라인게임시장에서는 드물게 레이싱 게임 장르를 개척해 주목을 받아온 게임이다. 특히 서울 강남, 강북, 강동, 송파 등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 한 맵과 국내 시판 중인 실제 차량을 본떠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임레코드, 로드러너퀘스트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들이 있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 김학진 개발팀장은 “오픈 베타 서비스 8개월만에 비인기 장르인 레이싱 게임이 회원수 300만명을 돌파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300만명 회원 돌파를 기념으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