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안병엽)는 지난달 29일 기존의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를 통합하는 요청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받아들여져 최종 인가가 났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ICU는 오는 29일 기준으로 기존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의 학생, 교직원 및 자산 일체를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 넘겨줄 예정이다. 또 대학교와 대학원 대학교 두 곳으로 분리되어 있던 ‘IT지도 인력 양성’작업도 일원화하게 됐다.
ICU는 기존의 대학원대학교가 위치한 화암 캠퍼스 교지 및 교사를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에 매각하고 매각대금은 학교법인 한국정보통신학원의 운영 기금 등에 적립, ICU의 교육·연구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