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 http://www.autoeversystems.com)는 29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통합데이터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오토에버시스템즈는 데이터센터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4월 데이터센터를 통합·확대하고 2개월간 안정성 테스트를 마치고 이날 현판식을 거행했다.
24시간·365일 서비스 체제를 갖춘 통합데이터센터는 기존 현대자동차의 울산·계동·전주센터와 기아자동차의 여의도·광주센터 등 10여 곳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센터를 일원화한 것이다.
통합데이터센터는 대형 컴퓨터 5대와 중형컴퓨터 540대, 이중화된 기가백본망(DWDM) 및 인터넷망을 갖추고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등 그룹사 국내 사업장과 영업거점, 정비서비스센터 및 정비공장, 부품사업소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에버시스템즈는 통합 데이터센터 개소를 계기로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 해외 현지공장 및 판매법인 등에 글로벌 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