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구·개발(R&D)망인 ‘초고속연구망(KREONET)’ 관련 워크숍이 1일 동명정보대학교에서 개막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과 초고속연구망실무자협의회(의장 이규대)가 공동 주최하고 동명정보대학교·한국인터넷정보학회·IPv6포럼코리아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REONET’을 국가 R&D 분야의 기반 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자와 네트워크 실무자 등 망 이용자들에게 IPv6·멀티캐스트·보안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동향 정보를 습득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명정보대학교의 홈페이지(http://www.tit.ac.kr)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KREONET은 서울∼대전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지역, 12개 지역망센터에 구축돼 관리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워크숍은 대전을 중심으로 개최됐는데 이번에 지역망센터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돼 지역간 R&D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