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김송웅 http://www.kiec.or.kr)가 수출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진인 IT지원본부장(CIO)은 1일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 및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수립(ISP)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출보험공사는 신용조사기관,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등 협력기관의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에 적합한 대응시스템과 함께 경영지원업무, 기간업무, 사무자동화 시스템 등 기존의 통합정보시스템에 시뮬레이션 및 분석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개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ISP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출보험공사는 최근 신용정보업과 채권추심업 진출이 허용됨에 따라 △환변동 리스크관리 시스템 △수출보험 요율 및 검증 자동화 시스템 △자산부채종합관리(ALM)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