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이하 효성)이 스토리지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키 위해 해외 박사급 인력을 10명 충원한다.
효성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10명의 해외 박사급 인력을 신규로 충원할 방침을 세우고 조만간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효성이 해외 박사급의 고급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것은 조만간 정식으로 발족하게 될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 효성은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을 영업본부의 전체 인력과 맞먹는 수준인 20명∼30명으로 구성하고 스토리지 관련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비중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새롭게 충원되는 해외 박사급의 인력은 스토리지 솔루션의 자체 개발을 전담하게 되며 컨설팅 서비스 및 기술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특히 다음 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코리아가 발표하는 하이엔드급 ‘유니버셜 스토리지 플랫폼’의 기술적 지원도 담당할 예정이다.
김성업 효성 마케팅 팀장은 “이미 네트워크부착형스토리지(NAS)와 스토리지영역네트워크(SAN) 등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비롯해 올해부터 강화한 서버 사업,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인 아이피스토어 사업 등 관련된 솔루션 및 서비스 부서를 단일화하고 대폭 강화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며 “고급 인력을 확보함에 따라 자체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