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넷(대표 송원호)·펭귄소프트(대표 문선주)·이지컴(대표 김태균) 등 벤처 3사가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리눅스 서버 무상 제공 등 인터넷 창업지원을 자청하고 나섰다.
3사는 각각 네트워크·소프트웨어·서버장비를 지원해 온라인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리눅스서버관리 자동화솔루션인 ‘시엠패널(CMPANEL)’을 탑재한 리눅스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하나로IDC의 회선 또한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창업지원 무료 서비스는 사업자 등록 1년내 대학내 벤처지원센터 입주기업·벤처기업·지식기반 신기술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펼치며 바다넷 웹사이트(http://www.idcbad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바다넷은 온라인 창업고객지원을 위해 고객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DB) 등을 무상으로 이전해주며, 시엠패널을 탑재해 리눅스 서버관리를 고객이 직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원호 바다넷 사장은 “벤처창업에 도움이 되고자 신청자가 많을 경우 창업교육프로그램을 10월에 도입해 지속적으로 무료지원 서비스를 웹호스팅기업협회 등을 통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