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테이프 라이브러리 3위권 업체인 오버랜드스토리지(http://www.overlandstorage.com)가 한국지사를 개설한다.
오버랜드 한국지사 설립 관계자는 “늦어도 1월 중에는 오버랜드스토리지 한국지사가 개소될 것”이라며 “한국 지사장은 당분간 아시아태평양 담당 이사가 총괄 겸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버랜드는 전세계 테이프 라이브러리 시장 점유율 20∼30%에 달하는 업체지만 국내에서는 불과 1여년 전에 총판업체를 선정하는 등 시장 진출 시기가 경쟁업체에 비해 늦어 국내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따라 오버랜드의 한국지사는 우선적으로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총판업체인 이메이션코리아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오버랜드 한국지사는 디스크 기반 백업 제품인 ‘REO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제품으로 중소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