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는 내년 6조 8000억원의 국내 매출과 22억 달러의 해외 현지매출, 14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3월 양산개시와 울산 모듈 공장의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베이징모비스 범퍼 신공장 건설과 인도공장 신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러시아 통합 부품센터를 운영하고 벨기에와 독일의 거점을 통합하는 한편 딜러 직배체제를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유럽에서의 부품공급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호주법인의 AS부품 물류사업 조속 개시 ▲남미와 동남아 물류센터 설립 검토 ▲선진 빅3업체에 대한 OEM 부품수주 확대 ▲상하이 기술시험센터 증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에서 6조 3000억원, 해외 14억 달러, 수출 11억 달러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