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 전문업체 대방포스텍(대표 이현도)을 2004 우수벤처기업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구랍 31일 밝혔다. 또 은상에는 콘텐츠 개발업체 인포렉스(대표 박진), 동상에는 금형업체 베스텍(대표 김성봉)을 각각 뽑았다.
대방포스텍은 경관 조명과 절전형 전자안정기, 음이온 램프 등을 비롯 LED 광원 조명 등을 개발해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3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인포렉스는 디지털 음악서비스와 인터넷 1인 미디어 플러그 구축 등 각종 콘텐츠와 게임을 개발해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베스텍은 금형용 기존 코일 스프링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가스 스프링을 국내 최초로 개발,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들 수상 업체에 대해 각종 자금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