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렌디 스타일 MP3P 출시

 LG전자(대표 김쌍수)가 젊은 감각파를 위한 트렌디 스타일의 MP3플레이어 ‘MF-FE500’과 ‘MF-S340’ 등 4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MF-FE500’은 50x25x18mm의 초소형 초박형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를 적용,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USB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USB 2.0으로 초고속 파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18mW로 음질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음악을 듣는 중에도 조그스틱을 이용해서 파일검색이 가능하다.

이외 ‘MF-S340`은 우퍼 크래들을 적용한 플래시 타입 MP3P로 MP3P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크래들의 스피커로도 들을 수 있다. 크래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이 가능하고, 2.1채널 스피커의 경우 PC와 직접 연결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의 고급스런 디자인에 바이올렛, 레드 바이올렛 등 유행 컬러를 적용하고, 조그 다이얼을 통해 파일이나 메뉴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제품은 우퍼 크래들을 제외한 단품(MF-FE430)으로도 판매된다.

LG전자 AV사업부장 박경수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트렌드 주도형 MP3P는 젊은층에 LG전자의 브랜드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감한 유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콘셉의 MP3P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256MB와 512MB가 각각 20만원대 초반과 후반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