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감리 시행시 길잡이의 역할하게 될 감리 점검해설서가 첫선을 보인다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정보시스템 감리 점검해설서’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 1일부터 전산원 홈페이지(http://www.nca.or.kr)를 통해 발표되는 이 해설서에는 정보시스템감리기준에 정의된 감리절차에 대한 적용방법이 명시돼 있다. 또 기본점검표에서 제시된 정보화전략계획을 비롯해 정보시스템개발사업, 운영, 유지보수 사업 등 정보화사업 유형별로 감리를 시행할 표준화된 감리시점도 나와 있다.
특히 전산원은 정보시스템 감리 홈페이지(http://itaf.or.kr)를 별도로 마련, 웹기반 감리 점검도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체 감리점검해설서에 대한 내용을 조회·검색할 수 있다. 또 실제 정보화사업에 대한 감리 시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유형, 감리시점, 감리영역에 따라 적정한 점검항목을 선택한 뒤, 사전·사후 점검 결과를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감리인뿐만 아니라 개발업체 및 주관기관 담당자들도 손쉽게 자체적인 점검을 할 수 있다.
이병만 전산원 감리연구팀장은 “실질적인 점검방법과 노하우를 결집한 세부지침도 오는 2007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