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은 LG전자출신 이희길 부사장을 내부 발탁하여 사장으로, 삼성전자 출신의 이규홍씨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희길 사장(47년생)은 LG전자 출신으로 엘코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1999년 파이컴의 부사장으로 영입되어 그 동안 생산 및 영업 총괄을 맡아오다, 이번 승진으로 사업총괄을 맡게 된다.
신규 영입된 이규홍 부사장(48년생)은 삼성전자 및 삼성SDI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파이컴에서는 생산 및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파이컴측은 “이억기 부회장이 대표이사 및 CEO로써 역할을 계속하게 되며, 이희길 사장이 사업총괄(COO), 이규홍 부사장이 생산 및 개발을 총괄, 반윤국 전무가 기획총괄 역할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