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통·방 융합의 총아 셋톱박스]업체소개-열림기술

 지난 2000년 셋톱박스 사업을 개시한 열림기술(대표 김희수 http://www.opentech.co.kr)은 8년째인 향후 3년 이내에 세계 10대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제품 진영 갖추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디지털위성·케이블·지상파 방송 등 모든 매체를 대응할 수 있는 전 제품군을 갖췄으며 ‘방송사업자용 수신제한시스템(CAS)’를 지원하는 전문 제품군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양방향 데이터 방송을 위한 MHP, OCAP 등을 탑재한 미들웨어 임베디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해외주력 제품은 PVR인 ‘ODS7000VPR’로 80GB의 하드 디스크를 이용한 단순 녹화 기능 뿐만 아니라, 2개 채널의 동시 시청 및 3번째 채널의 녹화 기능을 지원해 시청자의 채널 소유에 대한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타임 쉬프트’ 기능을 통해 생방송 시청중 일시정지 및 재생을 지원,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게 해준다.

 앞으로 감기, 되감기 기능, 구간 반복 기능 등은 녹화된 영상에 대해 시청자가 자유롭게 탐색 시청 가능하게 하여 시청자의 편이성을 높였다. 녹화된 영상의 편집 기능도 함께 지원해 시청자가 필요한 영상만 추출하는 등 시청자의 콘텐츠 보관이 용이하다. EPG를 이용한 예약 녹화 기능과 USB포트를 내장 PC와 연계한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미지 저장기능으로 TV를 통해 전자앨범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카메라 등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셋톱박스에 저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