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이미지, 스토리지 아ㆍ태 영업 강화

기가비트 반도체 솔루션 및 스토리지 전문 개발업체인 미국 실리콘이미지는 자사의 ‘스틸바인’ 기반 저장장치에 대한 아·태지역내 공급 채널을 설립하고 이 지역에 대한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화권인 대만·중국·홍콩·싱가포르 지역은 웨이켕 인더스트리얼사가 실리콘이미지의 주력 저장장치 제품인 스틸바인 SV2000의 공급과 통합 솔루션 제공을 담당하게 됐다. 한국의 경우 드림인텍이 자사 브랜드로 시리얼ATA II 방식 대용량 스토리지 제품군을 공급하게 됐다.

나스닥 상장업체인 실리콘이미지는 디지털 영상 인터페이스 기술분야와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부문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잘 알려진 기업으로 한국 대기업들도 이 회사 주요 고객이다.

아시아 지역에 공급될 실리콘이미지의 SV2000 제품군은 중소형 비즈니스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된 중급형 스토리지로 SATAII 인터페이스를 장착해 3Gbps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저장용량과 가격 측면에서 유리한 게 특징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