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 모빌탑(대표 김희석)은 내장형 ‘모바일게임 엔진팩(M-pack) 2.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진팩 2.0은 모빌탑의 자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솔루션으로 다운로드형으로 출시된 게임을 내장형 게임으로 변환해 주는 제품이다. 이 게임 엔진팩을 활용하면 엔진의 포팅과 테스트 등 게임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개발자들의 기획단계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엔진팩 2.0은 기존 1.0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대용량 게임 콘텐츠에 적합하다.
모빌탑의 박신지 개발 팀장은 “대용량 내장형 게임들의 출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M-pack 2.0`을 활용하면 통상 3개월이 걸리는 게임 개발기간을 2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며 “내장형 게임을 탑재하는 단말 제조사와 게임개발사에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