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유니젠(대표 조태형 http://unigen.net)은 24일 자사의 관절기능개선 신소재인 ‘유니베스틴(Univestin)’이 건강기능식품·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뉴트라콘 어워드(Nutracon Aword) 2005’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니베스틴은 전통 한방 소재와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프리-비-링 플라보노이드(Free-B-Ring Flavonoids)’와 ‘플라반(Flavans)’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다. 관절통증을 완화하고 연골조직의 파괴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졌다는 게 유니젠의 설명이다.
조태형 사장은 “이번 뉴트라콘 수상으로 한국의 천연물 연구개발력을 세계가 인정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은 천연물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