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신임 사장으로 정병태 전 재정경제부 국장(53·사진)이 사실상 확정됐다.
비씨카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박정규 우리은행 부행장)는 25일 오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3명의 후보를 상대로 인터뷰를 실시해 정 국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이호군 현 사장의 뒤를 이어 오는 29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정 국장은 영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9기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원 유통조정과장, 재경부 국민생활국장, 직위 공모를 통한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