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에이비아이시스템스(대표 고경록 http://www.abisys.co.kr)는 국내 처음으로 실내의 모든 조명을 통합적으로 콘트롤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 통합 조명제어기(모델명 라이트온)를 개발, 출시했다고 28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트온(LightON)’ 조명 콘컨트롤러는 전면에 LCD를 탑재, 사용자가 홈네트워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인콘트롤러와 리모콘을 사용, 각 방, 거실, 부엌 등 여러 공간의 조명을 개별 혹은 일괄적으로 온·오프(ON/OFF)할 수 있으며 일반주택에 가장 많은 형광등을 포함해 할로겐·백열등 모두 128단계의 세밀한 조도제어가 가능하다.
이 회사 고경록 사장은 “첨단 홈네트워크 인테리어시대에 맞춰 내놓은 이번 제품은 고가의 수입조명제어기를 대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특히 출시되기 전부터 벽산건설·성우종합건설을 비롯, 다수의 건설사와 납품계약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건설사 등 시장서 기대 이상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