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통신연구센터(센터장 김봉태 http://grc.etri.re.kr)가 광통신 업체를 대상으로 부품 공정 및 상용기술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광통신부품 시험기술 및 패키징 공정기술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광통신 업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광학·고주파(RF)·열 설계기술·광정렬·본딩기술 등 센터가 보유한 광패키징 핵심기술을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무상 지원하고 클린룸을 오픈랩으로 전환해 외부에 장비 및 시설을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광통신 업체와 공동 연구 아이템을 발굴해 협력 사업을 벌이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광통신부품 및 모듈생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광통신 부품 업체 및 연구자, 클린룸 이용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광통신부품 공정기술 교육 및 상용기술 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광 능동소자의 공정기술 및 최신기술동향과 실리콘 플랫폼 기술 및 광접속 패키징기술이 소개된다. 문의(062)970-6625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