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대표 서춘길 http://www.ubistar.com)는 차세대 IT 산업을 이끌어갈 위성DMB 전용단말기 시장 선점을 노린다.
유비스타는 예전에 엑세스텔레콤이란 이름으로 알려졌던 업체로, 최근에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실어 유비스타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통신·방송 융합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위성DMB 단말기 시장 공략도 같은 맥락이다.
유비스타의 위성DMB 전용단말기는 ‘센시오’란 브랜드로 지난해 말 국내 전시회를 통해 소개됐다. 현재 위성DMB사업자인 티유미디어의 인증 시험이 진행중이며 6월에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센시오’는 두께가 17.6㎜로 초박형이며 무게도 배터리를 포함해 13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2.8인치의 TFT LCD는 휴대 단말기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이며 터치스크린을 적용, 사용이 간편하다.
센시오는 위성DMB 복합단말기로 개발된만큼 방송 수신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미디어 기능으로는 MP3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 이미지뷰어가 지원되고 130만화소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 및 캠코더 기능이 있다. 또한 교육 기능으로 22만 단어 영한과 11만 단어 한영 및 단어장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사전, 공학용 전자계산기, 도량형 환산 기능이 지원된다. 아울러 일반 유틸리티로서 텍스트뷰어, 달력, 시계, 메모, 음성 녹음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게임 기능도 갖췄다.
유비스타는 아직 센시오의 소비자 가격을 정하지 않았지만 학생 및 젊은층을 주 타깃 고객으로 삼아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