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사혁신시스템 및 정부출연기관의 운영 현황 조사를 위해 중국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술조사단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15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예시앙동 중국과기부 인사사 부사장을 대표로 한 이번 조사단은 과기부와 중앙인사위원회 등 정부부처를 방문해 한국의 조직·인사혁신시스템을 살펴 본다. 또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둘러보며 정부출연기관의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한·중 양국은 1992년 9월 과학기술협정이 체결된 이래 정책 및 기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조사단을 매년 상호 파견헤 상대국의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 등에 대한 조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반기 중 연구개발, 기초연구, 과학기술혁신, 환경 R&D 등 4개 분야의 기술조사단을 중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