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청(청장 윤동섭)이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상담금액 2500만달러, 계약추진 900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환율급락, 유가급등 등으로 위축된 수출기업의 활로모색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상파울루),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멕시코시티) 등 3개국에 파견한 부울중기청의 중남미 시장개척단에는 삼광정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71건에 이르는 수출상담을 통해 897만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기간 윤동섭 청장은 아르헨티나 수입상협회(CIRA), 멕시코주 상공인협회(AIEM)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하고 양 지역간 중소기업 협력 및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후속 성과로 오는 7월 브라질 중소기업지원센터(SEBRAE)와도 동일한 내용의 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