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세계로 세계로"]IP 셋톱박스-와이즈임베드](https://img.etnews.com/photonews/0507/050725015532b.jpg)
◇ 와이즈임베드
와이즈임베드(대표 조문석 http://www.wisembed.com)는 IP 셋톱박스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33억 원 매출을 올리며 IP 셋톱박스 업계에 명함을 내밀었다.
일본에 수출하는 IP300모델의 경우 VOD 전용 셋톱박스로 호텔, 독신자 아파트 등 특수시장에 공급되는 용도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일본 파트너와 6년간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공급하는 모델로 매년 새로운 사양을 추가해 시장 상황에 맞게 공급되고 있다.
국내용으로 개발된 복합형 셋톱박스의 경우 단순 VOD 기능만이 아닌 인터넷이나 기타 서비스를 고객에게 원할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고사양으로 구성했다. 최근 개발 완료단계인 통합형 셋톱박스는 디스플레이 매체와 셋톱박스 통합이라는 하드웨어 컨버젼스 모델로 이용자가 리모콘 하나로 기존 TV와 컴퓨터에서 이용하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상용화될 H.264<사진>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DSP)로 다양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벌써부터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코덱에 비해 안정적이고 고화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로서 기존 VOD 서비스 공급자에게 많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와이즈임베드는 올해 IP셋톱박스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보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