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개발인력 대거 확충

 국산 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오픈프레임·컴포넌트 개발 인력과 IT 컨설팅 인력을 대거 확충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8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연구개발(R&D) 및 영업 인력을 최대 100여명까지 뽑는 것을 목표로 1차 채용 공고를 냈다. 이 회사는 △R&D와 IT 컨설턴트 60여명 △컴포넌트 개발 인력 40명 △오픈프레임 개발 10명 정도를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측은 “우수 개발 인력에 관해서는 하한선을 두지 않고 뽑는 것이 회사 인사 원칙”이라며 “상시 채용이지만 1차로 기한을 두기 위해 15일까지 원서를 받게 됐으며 연말까지 개발 인력을 최대 220명 수준까지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개발 인력 확충과 더불어 늘어나는 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제2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성남 분당 지역에서 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의 현재 개발 인력은 150여명이며 전체 인원은 500여명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