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나노분말소재 핵심기술개발 사업단(단장 이재성)은 나노 분말소재 기술의 세계 선도적 우수 연구 집단이라는 목표하에 ‘응용 분야와 산업화 목표가 확정된 고부가가치형 나노 분말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고기능성 나노입자를 설계, 제조 및 응용하는 기술과 이들을 다양한 구조 및 실형상으로 벌크소재화해 고부가가치의 부품으로 개발하는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산자부의 나노·바이오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기간 7년(2002∼2009년), 총 연구비 190억원 규모로 출범한 이 사업단은 기계구조·전자·자성·환경·에너지 등 주요 응용 분야에 적용될 독창적 나노분말·벌크소재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정 최적화를 통한 물성의 향상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양산해 다양한 재료 기능의 시너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총 10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5개의 국가출연연구소, 7개의 대학, 9개의 기업에서 총 150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향후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주도할 고기능성의 나노분말과 벌크화를 통한 부품 개발 연구 분야다. 기계 구조의 경우 초소형 미세 부품과 초정밀 절삭공구, 초정밀 표면가공 등을 중점 연구중이다. 또 전자·자성 기술에서는 광전소재 디스플레이와 전자기 및 바이오 응용 자성 나노 분말의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 에너지 기술에서는 생물 감지 소자용 나노 입자, 고용량 에너지 저장소재용 나노 캡슐, 나노 입자 제어 극청정 필터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02년 12월부터 2009년 5월까지의 총 연구기간 중 1단계를 마친 본 사업단은 이 기간 261편의 SCI급 논문을 국제 전문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370여건의 국제학술회의 발표 및 특허 출원 48건, 특허 등록 5건이라는 연구 개발 성과를 달성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