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은 다음달 9일부터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울 지역 28개 초등학교팀 300여 명이 참가해 29일까지 16일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씨앤앰은 자체 채널인 4번을 통해 모든 경기의 하이라이트와 4강전·8강전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MBC ESPN은 개막전과 결승전을 전국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특히 온미디어, CJ미디어, MBC ESPN, YTN미디어, KBS스카이 등 주요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들이 대거 후원한다.
오광성 씨앤앰 사장은 “이번 대회가 서울시민들의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어린이 스포츠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