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김쌍수)는 멕시코 빈민층 자녀를 위한 사회복지 교육기관인 ‘소녀의 집’ 합창단원 120여명이 방한해 국내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다음달 초까지 보름간 국내에 머물면서 LG전자 평택·구미 사업장을 비롯해 서울·부산 소년의 집, KBS홀, 청와대, 국회 등에서 총 9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멕시코 소녀의 집은 빈민층 자녀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과 문화, 스포츠, 컴퓨터 등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한국마리아수녀회가 지난 91년 설립했다.
LG전자는 멕시코 내 현지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소녀의 집을 후원하고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LG전자가 후원하고 있는 멕시코 ‘소녀의 집’의 김 테레사 수녀와 합창단이 LG전자 평택사업장 쇼룸을 방문, 게임폰을 시연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