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베이스(대표 윤석중)가 PC 애프터서비스(AS) 신규 브랜드인 ‘윙(WING)’을 도입하고 1일부터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용 PC를 대상으로 AS 사업을 벌인다.
국내 최대 토털 아웃소싱 기업인 유베이스는 그동안 삼보컴퓨터·IBM·애플·레노버·싸이버뱅크 등 국내외 유수 정보통신 업체들의 AS 대행을 통해 축적된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인 ‘윙’을 출시하게 됐다.
‘윙’ 서비스는 단순히 제품 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마다 필요한 수준의 시스템을 디자인·제안·설계해 지속적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담 상담원이 고객 서비스 이력을 관리하는 맞춤 서비스다.
ARS·SMS·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진행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콜센터(1577-7782) 또는 인터넷(http://www.comwing.co.kr)을 통해 가능하다.
윤석중 사장은 “이미 PC 및 정보기기 AS 사업은 선진국에서는 신규 서비스 업종으로 성장해 새로운 산업군으로 자리잡았다”며 “우리나라는 1500억원이라는 PC AS 시장 규모에 비해 아직 이 분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 면에서는 낙후돼 있어 향후 사업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