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비파괴검사용 방사선원 위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방사선원 위치추적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치추적단말기와 중앙관제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위치추적단말기는 위성항법시스템(GPS)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을 기반으로 비상주파수 발진기능을 갖췄다. 중앙관제시스템은 1000분의1 전자지도를 이용해 우리나라 전역을 포괄한다.
과기부는 지난 7월부터 100개 비파괴검사용 조사기로 시스템을 시범운영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전국 886개 조사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