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가 4일 최신 소노마 플랫폼을 적용하고 광시야각 액정화면(LCD)을 탑재한 태블릿 PC ‘스타일리스틱 ST5032·사진’와 ‘라이프북 T40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T5032는 상하좌우 넓은 광시야각을 확보하고 실외에서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소노마 플랫폼 기반의 초절전형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와 후지쯔의 저전력 설계로 1차 기본 배터리만 장착해도 약 6.5시간 사용할 수 있다.
ST5032와 함께 출시한 라이프북 T4020은 최신 소노마 플랫폼에 최적인 SATA 6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광학드라이브를 내장해 별도의 드라이브를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 4.9시간 지속 가능한 6셀 기본 배터리, 기가랜, 지문인식 센서, 메모리스틱과 SD카드 공용 슬롯, 적외선 포트, 스마트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후지쯔 노트북의 보안 신기술인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해 노트북 부팅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보안 기능 외에 일반 웹 사이트의 ID와 패스워드를 타이핑할 필요 없이 바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