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이 디지털TV 프로세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EE타임스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LSI로직은 DVD리코더칩에 지상파 디지털TV 셋톱박스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가전 기기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듀얼 스팍 미디어 프로세서 아키텍처인 ‘도미노’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서 2종을 선보였다.
이 칩들은 유럽식 지상파 디지털TV 수신기능과 DVD리코더 칩을 통합한 것으로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된다. 소니나 JVC 같은 업체들은 계속해서 셋톱박스와 DVD리코더용 칩의 통합을 요구해 왔다.
LSI로직은 “새 프로세서는 가전 OEM업체들로 하여금 이중투자를 없애고 원자재 가격을 15달러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