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가 후지쯔의 최신 서버와 솔루션을 국내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한국플랫폼솔루션센터(PSC·가칭)’를 30일 오픈한다. 본지 7월 15일자 1면 기사 참조
한국후지쯔는 오는 30일 사옥 내 20평 규모의 PSC를 개설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며, 플랫폼솔루션센터가 오픈하면 일본 본사는 물론 전세계 후지쯔 거점과 네트워크로 연결돼 각종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국플랫폼솔루션센터는 후지쯔 일본 본사를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 개설되는 것으로 20억원 이상이 투자됐다.
한국후지쯔 서버인 프라임 캐스트와 머지를 비롯해 스토리지 테이프,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 등 주요 하드웨어 플랫폼이 설치돼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장비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한국후지쯔는 후지쯔의 중대형 시스템 벤치마크테스트는 물론 협력사의 솔루션 테스트와 인증 센터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