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똑똑한’ 정수기 출시

웅진코웨이, ‘똑똑한’ 정수기 출시

 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가 녹차, 홍차 등 차를 마시는데 적합한 양과 온도의 물을 자동 급수하는 냉온정수기(모델명: CHP-05AL)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종이컵 양인 120cc의 물을 차를 만드는데 적합한 70∼80℃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기존 냉온정수기의 온수 온도는 100°C로 차를 바로 마시기에는 뜨겁거나 최상의 차 맛을 느낄 수 없어 차 적정온도 기능을 추가했으며 종이컵 양만큼 물이 나오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또 기존 동급 모델보다 부피를 약 20% 줄여 설치 부담을 줄였으며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웅진코웨이는 덧붙였다. 6단계 필터 시스템과 2차 오염 방지용 밀폐탱크로 위생도 강화했다. 가격은 177만원이며 매월 일정액을 지불하고 빌려 쓸 수도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