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한국 사무국, 12일 기상청에 개소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신경섭 기상청장(왼쪽 두번째)이 12일 기상청 4층에서 지구관측그룹(GEO) 한국 사무국 현판식을 갖고 있다.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신경섭 기상청장(왼쪽 두번째)이 12일 기상청 4층에서 지구관측그룹(GEO) 한국 사무국 현판식을 갖고 있다.

기상청(청장 신경섭)은 12일 서울 신대방동 본청 4층에서 GEO(지구관측그룹) 한국 사무국 개소식을 갖고 국내 GEOSS(전지구관측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GEO 한국 사무국 개소에 따라 정부는 올해 말까지 관련 분야별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구관측 분야의 긴밀한 국제협력을 위해 GEO 산하 실무위원회 및 실무그룹에 국내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로써 앞으로 범지구적인 GEOSS 구축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GEOSS는 지구계의 기상, 기후, 해양, 육지, 지질, 생태계, 자연적 인위적인 재난을 포괄적으로 관측하는 전지구관측시스템으로서 인류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지구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위한 전세계적인 과학기술협력사업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