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는 대만 타이베이 인근 중호시에 첫 번째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만지사는 영업, 기술지원 및 재무를 담당하는 현지인들로 구성됐으며 지사장은 앨런 첸이 맡는다. 지사는 기존 대만 유통업체와 협력해 고객을 지원하는 한편 주요 고객들은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사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초 국내에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주덕 사장은 “대만 고객들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올해 40% 정도로 예상되는 등 증가 추세일 뿐 아니라 대만은 또 와이브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중요한 시장”이라며 “더욱 강화된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