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추어, 분기 이익 25% 증가

 컨설팅 업체 액센추어의 최근 분기 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액센추어는 지난 8월30일 완료된 2005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2억2900만달러(주당 38센트)로 전년 동기 순익 1억8300만달러(주당 30센트)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미국 시장의 컨설팅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분기 매출은 3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4억2000만달러보다 증가해 당초 목표액인 38억∼39억달러를 넘어섰다.

액센추어의 주가는 올해 7.6% 하락해 스탠더드&푸어스 500지수의 1.3% 하락 및 EDS의 2.9% 하락과 비교됐다. 지난 7월 액센추어는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액센추어는 오는 11월30일 완료되는 200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매출 40억∼42억달러, 순익은 주당 32∼34센트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