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한민구 전 서울공대 학장](https://img.etnews.com/photonews/0510/051010020723b.jpg)
한민구 서울대 교수(57·전기·컴퓨터공학부)가 나노기술연구협의회 2대 회장 내정자로 선정됐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임한조)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2월부터 임기가 시작될 2대 회장직에 한민구 전 서울대공대학장을 선정,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는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한 내정자에 대한 가부 신임투표를 실시, 2대 회장을 정식 선출할 예정이다. 한민구 내정자가 2대 회장으로 선출되면 내년 2월부터 오는 2008년 2월까지 2년 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민구 나노기술연구협의회 회장 내정자는 뉴욕 주립대 조교수를 거쳐 198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학술진흥재단 사무총장, 2002년 7월부터 2005년 7월까지 서울대 공대 학장을 각각 역임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