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중국과학원과 공동으로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하이테크 엑스포(High-Tech EXPO 2005)’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중 기업 상생의 비지니스 교류 기회 제공’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한·중 벤처기업간 교류와 양국 최고 이공계 대학간 학술 및 기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위월드 등 국내 35개 기업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등 4개 연구센터가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13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우수기술 전시회 △한·중 바이오 클러스터 협약 △연구센터 공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중국 바이어 386개사를 초청, 전시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석으로 한국 기업과 제품 판매 상담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