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플러스(대표 김종성 http://www.han-min.co.kr)는 배터리와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돼 PC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스캐너 ‘다큐펜 R70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캐나다 플래온이 개발한 이 제품은 볼펜처럼 얇은 크기에 무게가 57g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2MB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돼 A4용지 기준 100페이지까지 스캔, 저장할 수 있다. 해상도는 100∼200dpi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스캔은 해상도에 따라 장당 4∼8초가 걸린다.
회사 측은 KT, SK텔레콤에서 외근직 종사자들이 주로 사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33만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